
2026.01.13 강원권 핵심 뉴스 | 강릉 '방문의 해' 선포와 홍천강 겨울축제 열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강원도가 활기찬 출발을 알리고 있습니다. 동해안의 대표 관광도시 강릉은 글로벌 관광수도를 향한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고, 홍천에서는 겨울 축제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2026년 강원도는 국비 10조 원을 확보하며 관광 인프라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 강릉시, '방문의 해' 선포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강릉시가 2026-2027년을 '강릉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국제행사 연계 공격적 관광 전략에 돌입했습니다. 연간 국내 관광객 4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4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며,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와 10월 ITS 세계총회를 주요 계기로 삼았습니다. 강릉시는 2030년 세계 100대 관광명소, 2040년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이라는 장기 목표를 세웠습니다. 2026년 11월 개관 예정인 강릉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대형 행사 40건, 중소형 행사 30건 유치를 추진합니다. 해외 교민들에게는 방한 시 봄 벚꽃축제, 여름 경포여름축제, 가을 누들축제, 겨울 해맞이 행사 등 사계절 축제가 매력적인 방문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 홍천강 꽁꽁축제, 겨울방학 가족여행 최고 인기
홍천군에서 2026년 1월 9일부터 25일까지 '홍천강 꽁꽁축제'가 열리며 겨울 강원도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얼음낚시터, 부교낚시터, 가족실내낚시터 등 다양한 송어낚시 체험과 맨손 인삼송어잡기가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7일간 이어집니다. 꽁꽁 언 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교민 가족들에게도 독특한 한국 전통 겨울 문화 체험의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강원도 국비 10조 시대, 대형 관광 인프라 본격 구축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국비 10조 2600억 원을 확보하며 '강원 국비 10조 시대'를 개막했습니다. 올해 1600억 원 규모의 4개 관광 인프라 사업이 준공되고,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관광 인프라 4개 사업이 착수됩니다. 주요 준공 사업으로는 강릉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919억 원, 고성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 484억 원, 정선 아리랑마을 조성사업 120억 원,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관광거점화 사업 82억 원이 있습니다. 신규 착수 사업으로는 강릉 소방 심신수련원 신축 438억 원, 양양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건립 400억 원 등이 포함됩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4개 준공, 4개 착수, 2건 메가이벤트의 4·4·2 전략으로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오늘의 Q&A
Q: 강릉 방문의 해가 해외 교민에게 중요한 이유는?
2026-2027년은 강릉이 국제 행사 개최와 함께 외국인 친화적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시기입니다. 외국인 전용 플랫폼과 관광택시 운영으로 언어 장벽 없이 여행할 수 있고, 사계절 축제로 방문 시기에 관계없이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Q: 홍천강 꽁꽁축제는 언제까지 열리나요?
2026년 1월 25일까지 홍천군에서 열리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얼음낚시터, 부교낚시터, 가족실내낚시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Q: 내일은 어떤 소식을 전해주나요?
내일은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소식을 준비해두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매일 고향 소식을 받아보세요!
7개 권역의 따뜻한 고향 소식을 이메일로 전해드립니다
'고국내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본격화... 2026년 '구조적 기반 마련' 목표 (0) | 2026.01.14 |
|---|---|
| 2026.01.12 수도권 핵심 뉴스 |GTX-A 6월 전 구간 직결, 운정-수서 30분 시대 개막 (0) | 2026.01.12 |
| 2026.01.11 해외동포 핵심 뉴스 | 귀환동포정착지원과 신설과 청년인재 학업지원 확대 (1) | 2026.01.11 |
| 파친코보다 더 리얼한 현실 | 1980년대 오사카, 야쿠자 일본도와 재일동포의 생존기 (1) | 2026.01.10 |
| 2026.01.09 경상권 핵심 뉴스 | 부산 3~5세 무상보육·대구 CES 2026 참가·경남 병원선 첫 출항 (1) | 2026.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