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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3차 개정, 국회 심사 임박…강원도의 새로운 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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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3차 개정, 국회 심사 임박…강원도의 새로운 도약 준비
강릉 '2026~2027 방문의 해', 도쿄 팝업스토어 3000명 유입 성공

🌏 해외 거주 한국인을 위한 강원권 소식
강원특별자치도 3차 개정안이 국회 이번 주(24~26일)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예정으로 도 발전의 분수령 맞이, 강릉시는 2026~2027년 방문의 해 선포하며 도쿄 팝업스토어 3000명 유입 성공, 해외 교민 투자 기회와 고향 방문 옵션 확대 예상
검증된 정보
이 정보는 강원도민일보, 서울신문, 강릉시청 공식 자료에서 확인된 내용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2월 23~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강원권이 새로운 도약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법안이 국회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동시에 강릉시는 국제 관광 무대에 강원도의 매력을 알리며 글로벌 교민 사업가들의 투자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강원권이 준비한 성장 전략을 살펴봅시다.

🏛️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의 분수령, 3차 개정안 국회 심사 임박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규정할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3차 개정안이 이번 주(24~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지난 2월 9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도민 결의대회에 수천 명이 참석했던 만큼, 이번 개정안 통과는 강원도의 행·재정 자율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전 정무수석도 이 과정에 직접 나서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할 만큼, 여야를 막론한 강원도 정치권의 지지가 모여있는 상황입니다. 해외 교민들 관점에서 보면, 이 법안의 통과는 강원도의 투자 환경 개선과 정책 신속성 강화로 이어져, 귀촌·귀농을 고려하는 재외동포나 한인 기업가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시골 지역의 인구 감소 대응 정책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역이민 검토자들의 정착 결정에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 재외동포를 위한 해석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은 단순한 정책 변화를 넘어, 강원도가 진정한 '특별자치도'로서 한국 내 타 지역과는 다른 규제 완화 정책을 펼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됩니다. 이는 해외 교민들의 고향 투자와 U턴 검토 시 강원도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 것입니다.

🎨 강릉, '2026~2027 방문의 해' 선포하며 국제 관광 무대 진출

 

강릉시가 지난달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마리의 비밀 잡화점'을 통해 해외 홍보에 본격 나섰습니다. 3000여 명이 방문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강릉의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이는 국제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강릉의 적극적 마케팅 전략을 보여줍니다.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는 매월 추천 여행지를 달리하는 '이달의 추천 여행지' 프로그램(1월 정동진, 2월 대관령 옛길)으로 관광 수요를 연중 고르게 분산시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추가로 6월 세계 마스터즈탁구대회(100개국 4000명 예상), 10월 강릉 ITS 세계총회(90개국 6만여명 예상)가 앞두어 있어, 국제 컨벤션 기반의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해외 교민들이 고향을 방문할 때 체험할 수 있는 선택지가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체류형 여행의 수요 충족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교민 여행객 필독
강릉의 '이달의 추천 여행지'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향 방문 시 1박 2일 일정을 짜면 '카페 거리', '드라마 촬영지', '해변 산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어 서울과 다른 감성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강원도 투자유치 전략 강화, 미래산업 중심으로 3800억 원 목표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2월 19일 '2026년도 강원 투자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도는 올해 20개 기업 유치와 3800억 원 규모 투자, 1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지난해까지의 누적 성과는 56개 기업, 1조 8000억 원 투자 규모입니다. 주목할 점은 도가 중점 육성하는 반도체·바이오·미래차·첨단방위·핵심광물 등 미래산업 분야가 전체 투자의 58.9%를 차지한다는 것으로, 산업 정책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난 19일 도청에서 열린 투자기업 간담회에는 ㈜알몬티대한중석, ㈜한국정밀소재산업, (주)에이엔티파마, ㈜미코세라믹스, ㈜광덕에이엔티, ㈜넥스트바이오 등 도내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투자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이는 해외 교민 기업가들이 기술·소재 기반의 첨단산업 분야로 강원도 진출을 검토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투자 기반이 형성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특히 U턴을 고려하는 전문가 집단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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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Q&A

Q: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이 해외 교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3차 개정안이 통과되면 강원도는 세종시와 제주도 수준의 행·재정 자율성을 갖게 됩니다. 이는 귀촌·귀농 희망자들을 위한 정책 수립 속도를 높이고, 한인 기업 유치 정책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인구 감소 지역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져, 향후 역이민을 검토하는 재외동포들에게 더욱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Q: 강릉 '방문의 해' 프로그램은 언제 가면 가장 좋은가요?

2월 현재는 '대관령 옛길'이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어 겨울 설경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3월부터 4월에는 봄꽃이 피기 시작하고, 6월 마스터즈탁구대회, 10월 ITS 세계총회 시기에 가면 국제 행사와 현지 활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향 방문 일정에 따라 각 시즌의 매력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Q: 강원도의 미래산업 투자 기회는 누구에게 열려있나요?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첨단방위,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투자 기회는 U턴을 고려하는 교민 사업가나 기술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기업 설립·확장 기반을 제공합니다. 강원도 투자유치기관과 직접 연락하여 구체적인 지원 정책, 세제 혜택, 인프라 조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강원권 뉴스 발행 일)에는 관련 기관 연락처와 신청 절차를 상세히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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