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5월을 맞이하며 관광과 문화 콘텐츠로 가득 차 있습니다. 속초항의 크루즈 시즌 개막은 미주와 유럽 지역 교민들에게 새로운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하며, 남이섬 책나라축제는 국제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글로벌 관광 목적지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 속초항 크루즈 시즌 화려한 개막
2026년 속초항 크루즈 시즌의 첫 선박 '웨스테르담(Westerdam)'호가 5월 18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습니다. 미국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소속의 8만 2,862톤급 대형 프리미엄 크루즈로, 최대 3,182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웨스테르담호는 2023년부터 매년 1~2회씩 속초항을 찾으며 속초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관광 매력을 세계 크루즈 시장에 알리는 상징적 선박입니다. 이번 항차에서는 일본 하카타와 후쿠오카를 거쳐 약 2,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18일 오전 10시 속초항에 입항했으며, 당일 오후 8시에 일본 가나자와로 출항했습니다. 속초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한국의 전통미를 알리는 취타대 환영 공연, 한복 체험, 외국인 이름 캘리그래피 부스 등을 운영했습니다. 이는 미주 지역에서 고향 방문을 계획하는 교민들에게 새로운 크루즈 여행 옵션을 제공하며, 강원도의 글로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 문화 축제로 펼쳐지는 강원도의 매력
2026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NAMBOOK Festival)가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춘천 남이섬 일원에서 펼쳐졌습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낭만'을 주제로 아날로그 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글로벌 문학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90개국의 그림책과 문화 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여, 강원도를 '책의 섬'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축제는 해외 교민 2세들이 한국 문화와 세계 문학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남이섬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국제 문화 교류는 고향의 문화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해외에서도 참여 가능합니다. 강원도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글로벌 문화 허브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 춘천 기업혁신파크, 투자 기회 확대
춘천시는 기업혁신파크 통합개발계획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으며, 정부는 부처 간 협의와 보완 검토를 거쳐 개발 계획을 최종 승인할 예정입니다.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2027년 상반기 토지 보상과 사업 착수가 가능하며, 사업 준공은 2033년 하반기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첨단 지식산업 기업들을 유치하여 강원도의 경제 기반을 다변화하려는 중요한 정책입니다. 역이민을 검토하는 해외 교민 사업가들에게는 새로운 투자 기회 지역으로 주목할 만합니다. 춘천시의 중장기 경제 발전 전략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향후 강원도의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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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Q&A
Q: 속초 크루즈 여행은 해외 교민도 이용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웨스테르담호는 국제 크루즈이므로 미주, 유럽 지역 교민들도 예약·탑승할 수 있습니다. 속초항은 셔틀버스, 임시환전소, 다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Q: 춘천 기업혁신파크는 일반인도 투자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본 사업은 2027년 상반기 착공으로, 아직 투자 참여 및 사업 운영 계획 단계에 있습니다. 관심 있는 교민 투자자는 춘천시 투자유치팀이나 공식 채널을 통해 구체적인 투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내일은 어떤 소식을 만날 수 있나요?
내일은 경상권(부산, 대구, 경북, 경남, 울산) 소식을 준비해두었습니다. 해양 수도 부산과 역사문화 도시 대구의 최신 뉴스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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