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 이후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이 본격적인 도정 준비에 나서고 있으며, 동시에 강릉에서는 천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단오제가 다시금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해외에서 고향소식을 그리워하는 재외동포들에게 이달 강원도의 소식은 문화 체험과 함께 지역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 이번 주 주요 뉴스
강릉 단오제가 6월 15일(월)부터 6월 22일(월)까지 8일간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풀리니, 단오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천년의 전통을 이어가며, 제례·굿·난장 등 총 13개 분야 72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국가무형유산 공연과 함께 신설된 '창포물대전(물총 싸움)' 등 현대적 이벤트가 어우러져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미주와 유럽 지역 교민들에게는 한복을 입고 참석할 경우 푸드코트 10% 할인 혜택과 한정판 배지를 받을 수 있어, 고향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신명을 나눌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개막(6월 12일)과 폐막(6월 19일) 불꽃놀이는 강릉 남대천의 밤하늘을 물들이는 볼거리로, 동해안을 찾는 재외동포 여행객들의 추천 일정이 되고 있습니다.
💼 경제·산업 소식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민선 9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은 향후 4년간 강원도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완료되어 8만5952건이 등록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1.6% 증가한 수치입니다. 총 1,506억 원의 사업비가 전액 국비로 지원되어 강원도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홍천군 역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 중입니다. 이러한 정부 정책 변화는 해외 투자 관심층과 U턴 검토 중인 재외동포들에게 강원도로의 귀향이 경제적으로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임을 시사합니다.
🎭 문화·사회 이슈
6월은 강원도 여행의 절정기입니다. 평창의 육백마지기에서는 샤스타데이지가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해발 1,250m의 고원에 펼쳐진 하얀 꽃밭은 해외 여행객들 사이에서 '한국의 숨은 보석' 여행지로 입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6월 중순은 샤스타데이지 개화의 최적기로, 인생샷을 남기려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대관령의 목장 지역에서는 양떼들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고, 오대산국립공원의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삼림욕을 즐기기에 좋은 명소입니다. 동시에 강릉시는 강릉단오제 개최로 문화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강원도가 전통 문화 체험과 자연 관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국내 대표 관광지임을 보여줍니다. 재외동포 2세들의 한국 문화 정체성 형성과 부모 세대의 향수 충족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은 고향 방문지로서 강원도의 매력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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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Q&A
Q: 강릉 단오제는 꼭 가봐야 할까요?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천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오 축제입니다. 매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으며, 특히 재외동포들에게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한복을 입으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Q: 평창 육백마지기는 지금이 최적기인가요?
네, 정확합니다. 6월 중순이 샤스타데이지의 절정 개화 시기로, 해발 1,250m의 고원에 펼쳐진 하얀 꽃밭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인생사진을 남기기에 최고의 조건이 갖춰져 있으니 지금 방문하시기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Q: 내일은 어떤 소식을 전해주나요?
내일은 충청권 뉴스를 준비해두었습니다. 대전과학기술 정책, 세종시 행정소식, 충청도 문화·경제 소식 등 충청권의 최신 뉴스를 한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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