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권이 한반도 스포츠와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25년 만에 전국체전이 이달 17일부터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며, 대구는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경주에서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글로벌 허브 도시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주요 뉴스
부산에서 25년 만에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전(10월 17~23일)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10월 31일~11월 5일)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을 중심으로 82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 약 3만 명의 참가자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한반도 스포츠 최대의 축제입니다. 부산은 지난 2000년 제81회 대회 이후 25년 만에 다시 전국체전 개최지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경기 개막식은 53,000명을 수용하는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부산의 해양도시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부산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경제·산업 소식
대구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2025년 3분기 말 기준 22조 7,893억 원으로 집계되며 전분기 대비 12.4% 증가했습니다. 이는 2024년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결과로, 대구 경제의 회복력과 성장성을 보여줍니다. 특히 코스피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17조 8,315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4.8% 증가했으며, 코스닥 상장사도 4조 9,579억 원으로 4.3%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 1위는 이수페타시스(5조 2,148억 원)이며 2위는 한국가스공사(3조 8,921억 원), 3위는 엘앤에프(2조 4,817억 원)입니다. 대구의 D5(미래모빌리티, AI·빅데이터·블록체인, 반도체, 로봇, 헬스케어) 프런티어 현장캠퍼스 운영으로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과 부산의 조선·자동차 산업도 국내 제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영주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등 경북의 신산업 투자도 활발합니다.
🎭 문화·사회 이슈
경상권은 한국 문화의 대표 거점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페스티벌 시월(9월 21일~10월 3일)을 통해 예술, 음악, 영화, 기술이 어우러진 문화융합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BIFF)와 연계된 다양한 영화 관련 행사들이 진행 중이며, 부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택슐랭 축제도 5월 예정입니다. 경주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 K-투어 페스티벌'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해 경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있습니다. 대구는 경북대학교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세계 3위(국내 대학 최초)를 기록하며 학문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포항과 안동 등 경북 지역도 관광거점도시 육성에 힘써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이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재외동포 관심사
경상권은 재외동포들이 고향 방문 시 경험해야 할 최고의 목적지입니다. 부산의 전국체전 관람은 한국 스포츠의 열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이며, 개막식 및 여러 경기장에서 예매가 가능합니다. 경주에서 개최될 2025년 APEC 정상회의(10월 말 예정)는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대규모 행사로, 불국사·석굴암 등 세계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재외동포 역사 탐방을 원한다면 대구의 근대문화골목(독립운동 현장), 부산의 용두산공원과 깡깡이마을(피란민 역사) 등을 추천합니다. 또한 현재 부산시는 2025년을 '부산의 해'로 지정해 다양한 관광 상품과 문화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 오늘의 Q&A
Q: 부산 전국체전은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A: 제106회 전국체전은 10월 17일(금)부터 23일(목)까지 7일간 진행됩니다.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및 82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폐막식은 23일 오후 6시에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대한체육회 공식 웹사이트에서 경기 일정과 티켓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어디서 열리나요?
A: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는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주요 행사로, 경주시와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의 해'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주의 불국사·석굴암 등 세계문화유산이 배경이 되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선보이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Q: 해외에서 부산 전국체전을 관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부산시 공식 관광웹사이트(visitbusan.net)와 대한체육회 공식 웹사이트에서 경기 일정과 티켓 정보를 확인한 후 예매할 수 있습니다. 해외 신용카드로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부산 내 주요 호텔과 관광안내소에서도 티켓 구매를 도와드립니다.
'고국내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10.26 해외동포 특집 | F-4비자 완벽 가이드와 해외송금 절약법 (0) | 2025.10.26 |
|---|---|
| 2025.10.25 제주·통일 소식 | 제주항 57년 만에 국제 화물선 시대, 수출 역대 최고 달성 (0) | 2025.10.25 |
| 2025.10.23 전라권 핵심 뉴스 | 달빛철도 국회 통과, 고향 방문이 더 쉬워진다 (0) | 2025.10.23 |
| 2025년 10월 22일 충청권 핵심 뉴스 | 세종시 첫 국가사적 지정, 백제 유산 되살린다 (0) | 2025.10.22 |
| 2025.10.21 강원권 소식 | 춘천 미식축제 개막, AI 산업 육성과 평화경제 특구 확대 (0) | 2025.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