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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환경

대상포진 백신이 치매도 막는다? 네이처 발표 충격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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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백신이 치매도 막는다? 네이처 발표 충격 연구 결과
50대라면 필수! 대상포진 백신이 뇌 건강까지 지킨다

대상포진 백신이 치매까지 예방한다? 7년 추적 연구로 밝혀진 놀라운 효과
미국 스탠포드대 연구팀이 영국 웨일스 지역 28만 명을 7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대상포진 백신 접종자의 치매 발병률이 20% 낮아진다는 사실을 네이처에 발표했습니다. 단순 예방접종이 어떻게 뇌 건강까지 지킬 수 있을까요?

🔬 네이처에 발표된 충격적인 연구 결과

2025년 4월, 세계적인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 의학계를 놀라게 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 파스칼 겔드세처 교수팀이 영국 웨일스 지역 주민 28만 2,541명을 7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의 치매 발병 위험이 20% 낮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연구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상관관계 조사가 아니라,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과 동일한 수준의 연구 설계로 진행됐다는 점입니다. 연구팀은 백신 접종 후 7년간 접종 그룹의 대상포진 발생률이 37%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86~87세가 됐을 때 8명 중 1명이 치매 진단을 받았는데 백신 접종자들은 미접종자보다 치매 걸릴 확률이 20%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 왜 이 연구가 특별한가요?
기존 연구들은 백신 접종자들이 건강 관리를 더 잘하는 경향이 있어 치매 위험이 낮을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태어난 날짜가 단 며칠 차이 나는 사람들을 비교해 다른 요인들을 완벽하게 배제했습니다. 교육 수준, 다른 백신 접종률, 당뇨·심장병 등 기저질환 진단율에서 두 그룹 간 차이가 전혀 없었습니다.

🔍 28만 명 추적 조사, 어떻게 진행됐나

이 연구의 핵심은 영국 웨일스의 특별한 백신 프로그램 정책에 있습니다. 웨일스는 2013년 9월 1일부터 대상포진 백신을 국가필수접종(NIP)으로 도입하면서 1933년 9월 2일 이후 출생자에게만 1년간 무료 접종을 제공했습니다. 즉, 9월 2일 이후에 태어난 79세는 접종 대상이었지만, 하루 전에 태어난 80세는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연구 설계의 탁월함

  • 1933년 9월 2일 이전 1주일 출생자 접종률: 0.01%
  • 1933년 9월 2일 이후 1주일 출생자 접종률: 47.2%
  • 두 그룹의 유일한 차이점: 백신 접종 여부
  • 추적 기간: 2013년부터 2020년까지 7년간

연구팀은 이러한 '자연 임상실험' 환경을 활용해 백신 접종 외 다른 변수들을 완벽히 통제했습니다. 결과는 명확했습니다. 대상포진 백신을 맞은 그룹에서 치매 진단율이 3.5%포인트 감소했으며, 이는 상대적으로 20%의 치매 위험 감소에 해당합니다.

👤 전문가 의견
"현재로서는 치매 발병을 늦추는 다른 방법이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치매 위험을 20% 줄인다면 공중 보건 맥락에서 이는 매우 중요하다" - 영국 옥스퍼드대 폴 해리슨 교수(정신과)

🧬 대상포진 백신이 치매를 막는 원리

대상포진 백신이 어떻게 치매를 예방하는지 정확한 메커니즘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의학계에서는 크게 두 가지 가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설 1: 면역체계 전반적 활성화

백신이 면역체계를 전반적으로 강화시켜 뇌 건강을 보호한다는 이론입니다. 백신 접종으로 활성화된 면역세포들이 뇌의 염증 반응을 조절하고, 신경세포 손상을 막아 치매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설 2: 바이러스 재활성화 억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계에 잠복해 있다가 재활성화되면서 뇌에 염증을 일으켜 치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백신이 이러한 바이러스의 재활성화를 막아 뇌 손상을 예방한다는 이론입니다. 실제로 바이러스 일부가 뇌에 잠복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증식하면서 인지 기능을 떨어뜨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여성에서 치매 예방 효과가 더 두드러졌다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이것이 면역 반응의 성별 차이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여성은 평균적으로 백신에 대한 항체 반응이 더 강하고, 대상포진도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

⚠️ 연구의 한계점
이번 연구는 79~80세로 연령대가 한정됐고, 생백신(조스타박스)만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현재 더 효과적인 재조합 백신(싱그릭스)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백신도 동일한 치매 예방 효과가 있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 국내 대상포진 백신 종류와 선택 가이드

현재 국내에서 접종 가능한 대상포진 백신은 크게 생백신사백신으로 나뉩니다. 2024년 6월 MSD의 조스타박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퇴장하면서, 국내에서는 스카이조스터(생백신)와 싱그릭스(사백신)가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 생백신: 스카이조스터

  • 성분: 약독화된 살아있는 바이러스
  • 접종 횟수: 1회
  • 예방 효과: 50대 70%, 60대 65%, 70대 38%
  • 효과 지속: 약 6년, 10년 후에는 거의 소실
  • 가격: 약 10만~15만 원
  • 장점: 1회 접종으로 간편, 비용 부담 적음
  • 단점: 면역저하자 접종 불가, 고령층 효과 감소

2. 사백신: 싱그릭스 (추천)

  • 성분: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 + 면역증강제
  • 접종 횟수: 2회 (2~6개월 간격)
  • 예방 효과: 50대 이상 97.2%, 70세 이상 89.8%, 80세 이상 89.1%
  • 효과 지속: 10년 시점에도 70% 수준 유지
  • 가격: 1회당 약 20만~25만 원 (총 40만~50만 원)
  • 장점: 모든 연령대 고효과, 면역저하자도 접종 가능
  • 단점: 2회 접종 필요, 비용 부담, 부작용 빈도 높음
💡 백신 선택 가이드
싱그릭스 추천 대상: 50세 이상 모든 성인, 특히 면역저하자(암 환자, 장기이식 환자, 면역억제제 복용자), 당뇨·심혈관 질환자, 장기적 예방 원하는 분

스카이조스터 고려 가능: 경제적 부담이 큰 경우, 건강한 50~60대 초반, 1회 접종 선호하는 분

2018년 미국 예방접종자문위원회는 생백신 접종을 권고에서 제외했으며, 2020년 11월부터는 50세 이상 성인에게 싱그릭스 같은 재조합 사백신 2회 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 영국도 2023년 9월부터 국가 지원 사업에서 조스타박스를 싱그릭스로 대체했습니다.

😨 대상포진, 왜 무서운 질환인가

대상포진은 단순한 피부 질환이 아닙니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어릴 적 수두를 일으킨 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신경계 질환입니다.

주요 증상

  • 초기 (1~3일): 몸 한쪽에 따끔거리고 타는 듯한 통증, 감각 이상
  • 발진 단계: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띠 모양으로 나타남
  • 수포 형성: 물집이 군집을 이루며 발생, 고름이 차면서 탁해짐
  • 회복 단계: 2주 정도 지나면 딱지 형성, 점차 소실

대상포진이 특히 무서운 이유는 바로 후유증 때문입니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으로, 노인 환자의 약 30%에서 발생하며 수개월에서 수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 위험한 합병증
  • 안면 대상포진: 시력·청력 손상, 영구 실명 가능
  • 귀 침범: 안면마비(람세이헌트증후군)
  • 항문 주위: 배뇨·배변 장애
  • 면역저하자: 전신 파종으로 사망 위험
💡 골든타임: 72시간!
피부 병변이 생긴 후 72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통증 발생 빈도와 대상포진 후 신경통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조기 치료가 치료 기간을 수년에서 한 달 정도로 줄일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대상포진 발병률은 건강한 사람 1천 명당 연간 1.2~3.4명이지만, 65세 이후에는 1천 명당 3.9~11.8명으로 급증합니다. 고령, 면역저하, 스트레스, 과로가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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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Q: 대상포진 백신은 언제 맞는 것이 좋나요?

50세부터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큰 시기는 60대이며, 70~80대에는 효과가 다소 떨어집니다.

Q: 대상포진을 앓았어도 백신을 맞아야 하나요?

네, 맞아야 합니다. 대상포진은 재발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발병 후 1년 정도 간격을 두고 접종을 권장합니다. 싱그릭스는 2회 접종이 원칙입니다.

Q: 생백신을 맞았는데 싱그릭스를 다시 맞아야 하나요?

조스타박스 접종 후 5년 정도 간격을 두고 싱그릭스를 접종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 상황(암 치료, 면역억제제 복용 등)이라면 더 빨리 접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Q: 싱그릭스 부작용이 심하다고 하던데요?

주사 부위 통증(78%), 피로(45%), 근육통(45%), 두통(38%) 등이 흔하게 나타나지만 대부분 2~3일 내 소실됩니다. 이는 강력한 면역반응의 증거이며, 심각한 부작용은 드뭅니다.

Q: 싱그릭스의 치매 예방 효과도 동일한가요?

이번 연구는 생백신(조스타박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싱그릭스의 치매 예방 효과는 아직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옥스퍼드대 연구에서는 최대 28%의 치매 예방 효과가 보고됐습니다.

📋 핵심 정리

  • 대상포진 백신은 치매 발병 위험을 20% 감소시킵니다
  • 네이처 발표 연구는 28만 명 7년 추적으로 신뢰도가 매우 높습니다
  • 현재 가장 효과적인 백신은 싱그릭스(사백신)입니다
  • 50세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대상포진 발병 시 72시간 내 치료 시작이 중요합니다
  • 백신은 대상포진 예방뿐 아니라 뇌 건강 보호에도 도움이 됩니다

면책 조항: 본 콘텐츠는 의학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백신 접종 전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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