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물들이는 명절, 설날입니다. 2026년 설날은 음력 정월 초하루인 2월 17일 화요일.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하면 무려 5일간의 연휴를 즐길 수 있는 올해 설 연휴. 강원도는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은 다양한 축제와 특별한 경험들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재외동포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설 연휴 기간 강원도 겨울 축제 풀가동
강원도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주요 겨울 축제를 운영 중입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1월 9일~2월 9일, 32일간).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회센터인 진부 다목적센터와 에어돔 등 신규 편의시설이 확충되었으며, 송어 얼음낚시(맨손 송어 잡기 체험 포함), 포켓몬 이벤트, 보이는 라디오, 공개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매일 얼음 두께를 점검하고 있으며, 특별한 공연과 족욕장, 찜질방 등의 부대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겨울 축제의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미주와 유럽 지역 교민들 사이에서도 겨울 스포츠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텐트 안에서 따뜻하게 즐기는 얼음낚시는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설 연휴 고향 방문 교통 및 관광 안내
올해 설 연휴는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총 5일간 이어집니다. 강원도 관광의 핵심 거점인 양양국제공항은 최근 재도약을 준비 중으로, 백두산 등 국제선 전세기 운항과 오는 9월부터는 양양-제주 정기선 운항 재개가 예정되어 있어, 해외 교민들의 직항 고향 방문 옵션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KTX와 SRT를 이용한 서울-강릉 구간(약 2시간 소요)도 여전히 인기 있는 이동 수단이며, 설 연휴 기간의 기차표 예매는 매우 경쟁적이므로 조기 예매가 필수입니다. 강릉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축제 방문객 260만 명을 기록하며 "사계절 축제도시"로 입지를 공고히 했으며, 강릉 경포·안목 여행자센터 주변에서는 설 연휴 기간 겨울 바다 감상과 지역 문화공연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는 고향의 따뜻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려는 재외동포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 설날의 의미와 강원도 전통문화 체험
설날은 음력 정월 초하루로, 한국 전통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입니다. 차례, 세배, 윷놀이, 강강술래, 떡국 먹기 등 세대를 거쳐 전승된 풍습들이 이어지는 날이죠. 이러한 전통문화는 강원도에서도 깊이 있게 보존되고 전승되고 있습니다.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는 설 연휴 기간 어린이 대상의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마련하고 있으며, 강릉에서는 강릉단오제로 유명한 전통문화의 맥을 설 연휴에도 지역 문화공연과 전시를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자녀 교육을 받으며 자라난 2세 한인 어린이들에게 설날 명절의 진정한 의미를 체험하게 하는 것은 문화적 뿌리를 이어가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현지 한인학교나 한국인 커뮤니티에서도 강원도 관광을 통한 문화 체험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문화의 원형을 직접 체험하는 것 자체가 교육적 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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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Q&A
Q: 설 연휴에 강원도를 방문하면 꼭 가봐야 할 곳은?
평창 송어축제(얼음낚시 체험), 대관령 눈꽃축제, 강릉 경포·안목 해변(문화공연 관람),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어린이 전통문화 체험) 등이 설 연휴의 핵심 관광지입니다. 특히 가족 동반 시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부합니다.
Q: 해외에서 설 연휴에 고향 방문을 계획 중인데 기차표는 언제 예매해야 하나요?
설 연휴 기간 강원도행 기차는 매우 빨리 예매가 마감됩니다. 가능한 한 빨리(현재 시점에) 예매하시고,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인천국제공항 → 강릉 공항버스 등 대체 수단도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양양국제공항 국제선 전세기 운항도 고려할 가치가 있습니다.
Q: 설날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강원도 지역 전통시장(춘천, 강릉, 속초 등)에서는 설 연휴 특별 행사와 함께 지역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강릉 경포 해변 주변 카페거리와 음식점에서도 강원도 특산물을 활용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다음 주차에는 경상권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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