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정선 소금강과 강릉의 문학기념공원이 '특별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며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한편, 도는 11월 15일부터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2,212억 원을 투입하는 등 경제 산업 기반을 다지는 모습입니다.
🔔 주요 뉴스
강원도는 2025년 11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의 '소금강'을 선정했습니다. 어천의 침식으로 형성된 규암층 절벽과 협곡의 웅장한 경관으로 유명한 소금강은 2017년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로 지정된 지형학적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지방도 421호선을 따라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는 늦가을 단풍과 절벽이 어우러져 재외동포들의 고향 방문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현재 정선에서는 민둥산 은빛 억새축제(~11월 15일)와 화암약수 사운드 워킹 프로그램(~11월 29일)이 진행 중이어서 힐링과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강릉시는 지난 8~9월 가뭄 피해로 인한 관광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11월~12월 '특별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어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강릉메타버스체험관, 아르떼뮤지엄 강릉 등이 주요 방문지로 홍보되고 있습니다.
💼 경제·산업 소식
강원도의 반도체 산업 육성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도는 총 9개 핵심사업에 2,212억 원을 투입해 '강원권 K-반도체 협력 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 중입니다. 4월에 착공한 '한국반도체교육원'을 비롯해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등 3대 시험장 구축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특히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는 11월 중 본격 착공을 시작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 반도체 공정용 세라믹 소모품의 성능 검증과 양산 단계 공정 안정성 검증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는 한국 반도체 산업 공급망 안정화와 소부장 기술력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강원도 2025년 AI 팩토리 공모사업에서 해저케이블 제조 분야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으며, 신규 국비사업으로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사업'과 '의료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도 추진될 예정입니다.
🎭 문화·사회 이슈
강원도의 가을 축제가 한창입니다. 정선 민둥산 은빛 억새축제에서는 억새밭 트레킹, 지역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 중이며, 화암약수 사운드 워킹 프로그램에서는 맑은 공기 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테마로 한 힐링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강원일보는 창간 80주년을 맞이하며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탄광사진전과 광부엄마 상영회를 개최했는데, 이는 강원도의 역사적 변환을 기록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 이후 지역 관광 경제 회복의 중요한 신호입니다.
✈️ 재외동포 관심사
원주공항의 제주 항공편이 동계 기간에도 오전·오후 시간대 운항이 유지됩니다. 10월 27일부터 제주행 항공편은 오전 10시 55분, 오후 4시 55분에, 제주 귀로는 오전 8시 50분, 오후 2시 30분에 운항됩니다. 이는 재외동포들의 고향 방문과 휴가 계획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강원도 내 7개 대학이 참여하는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의 학점교류 시스템이 구축되어 고급 산업 인력 양성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이는 귀국 인재들의 취업 기회도 높여주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재외동포 방문객을 위한 관광 인프라와 고향 기반 산업 정보를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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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Q&A
Q: 겨울에 강원도 방문이 안전할까요?
A: 강원도는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으며, 산간도로 등 취약 구간 21개소를 집중 관리합니다. 다만 기상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차량 점검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Q: 강원도 관광에서 추천할 만한 명소가 있나요?
A: 11월 추천 명소는 정선 소금강(드라이브 코스), 강릉의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강릉메타버스체험관입니다. 현재 민둥산 은빛 억새축제와 화암약수 사운드 워킹도 진행 중입니다.
Q: 원주공항 제주 항공편은 계속 운항되나요?
A: 네! 제주행 항공편이 동계 기간에도 오전·오후 시간대로 유지됩니다. (오전 10:55, 오후 4:55 출발) 귀로는 오전 8:50, 오후 2: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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