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24 충청권 결산 | CTX 민자 통과와 대전 인구 증가, 행정통합 원년
2025년 충청권은 5조 원 규모의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라는 역사적 쾌거를 이뤘습니다. 11월에는 대전시가 2013년 이후 12년 만에 인구 증가세로 전환하며 역동적인 변화의 해로 기록됐습니다. 특히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7월 확정되면서 2026년 7월 통합 지자체 출범을 앞두고 있어, 해외 교민들의 귀향 및 투자 관심이 크게 높아진 한 해였습니다.
📊 2025년 충청권 3대 뉴스
💼 경제·산업 주요 성과
2025년 충청권은 대규모 투자 유치와 산업 혁신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세종시는 2022년 7월 시정 4기 출범 이후 48개 기업으로부터 3조 4088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대전시는 상장기업 67개, 시가총액 87조 원을 달성하며 과학기술 중심 경제 도시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했습니다. 6월에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주최 '2025 충청권 투자생태계 서밋'이 대전 스타트업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해외 교민 투자자들에게도 충청권은 과학기술과 제조업이 결합된 안정적인 투자처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 문화·사회 하이라이트
2025년 충청권의 문화 분야 최대 성과는 '대전 0시 축제'의 대성공입니다.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진행된 이 축제에는 216만 명이 방문하며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제효과는 4021억 원(직접효과 1108억 원, 간접효과 2913억 원)으로 추산되며, 대전은 '노잼도시'에서 '완잼도시'로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테마파크에만 53만 명이 방문하며, 해외 동포 가족들이 방한 시 방문하기 좋은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세종시는 3대 축제(세종한글축제 등)에 52만 명이 방문하며 행정도시를 넘어 문화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대전·세종·충남 전역에서 가을 축제가 열려 유성 국화축제, 대전 빵축제 등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숫자로 보는 2025년
충청권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투자가 이뤄졌습니다. CTX 사업 5조 원을 포함해 세종시의 3조 4088억 원 투자 유치,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조 5069억 원 등을 합하면 약 1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가 집행됐거나 확정됐습니다. 대전 0시 축제는 216만 명이 방문하며 4021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고, 세종시는 2026년 정부 예산으로 1조 732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재정 기반도 탄탄해졌습니다. 대전시는 상장기업 시가총액 87조 원을 달성하며 과학기술 허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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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주목할 이슈
2026년 충청권은 역사적 대변혁을 맞이합니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7월로 예정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입니다. 인구 360만, GRDP 200조 원 규모의 '대전충남특별시'가 탄생하면 수도권에 필적하는 광역경제권이 형성될 전망입니다.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가 본격화됩니다. 2025년에 15개 공구 중 6개가 착공됐고, 2026년 1월에는 나머지 9개 공구가 순차 발주될 예정입니다. CTX 사업도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돌입합니다. 세종시는 세종지방법원 건립(국비 10억 원 확보)과 국립민속박물관 건립(국비 154억 원 확보)이 추진되며 행정수도로서의 인프라를 완성해 나갑니다. 다만 이 모든 계획은 정부 정책과 예산 집행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도 고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새해에도 7개 권역의 따뜻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연말 결산 Q&A
Q: 2025년 충청권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단연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입니다. 5조 원 규모의 이 사업은 대전·세종·청주를 30분 생활권으로 묶어 충청권 통합의 물리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대전 인구 증가 전환도 12년 만의 쾌거로 역동적 변화를 상징합니다.
Q: 2026년 방한 계획 시 참고할 점은?
7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출범식이 역사적 순간이 될 것입니다. 대전 트램 공사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8월 초 대전 0시 축제는 꼭 방문해보세요. 216만 명이 찾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입니다.
Q: 2026년에는 어떤 소식을 전해주나요?
2026년 1월 1일부터 정상 스케줄로 돌아갑니다. 월요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매일 따뜻한 고향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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