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26 경상권 결산 | 2025년 조선·방산·2차전지 3대 산업 약진과 3조원 투자 유치
2025년 경상권은 조선·방산·원전(조방원) 산업의 글로벌 호황과 2차전지·AI 융합 제조업으로 대한민국 산업수도의 위상을 재확인한 한 해였습니다. 대구에 2.5조원, 창원에 1.7조원, 울산에 수소·AI 혁신 인프라가 구축되며 총 3조원 이상의 투자가 몰렸고,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등 지역 기업들이 K-방산과 원전 수출을 주도하며 경상권 경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었습니다.
📊 2025년 경상권 3대 뉴스
💼 경제·산업 주요 성과
경상권은 2025년 조선·방산·원전 중심의 제조업 호황과 함께 미래 신산업 육성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거뒀습니다. 창원은 3월 문화선도산단 선정으로 750억원(국비 457억원)을 확보했고, 10월엔 AI전환(AX) 실증산단으로 선정되어 2028년까지 222억원을 투입합니다. 대구는 로봇테스트필드와 글로벌혁신특구를 통해 로봇산업 생태계를 강화했으며, 울산은 수소생산량 98만톤으로 전국 1위를 유지하며 세계적 수소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와 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추진하며 첨단 바이오·디지털 산업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외국인 취업자는 14만 명에 육박해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글로벌 제조업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했습니다.
🎭 문화·사회 하이라이트
부산은 10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25년 만에 개최하며 52년 만에 종합 2위를 탈환했고, 2026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확정하며 국제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대구는 제2국가산단, 수성알파시티,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전략을 통해 전통 섬유산업과 첨단산업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창원은 창원국가산단을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시작했고, 울산은 태화강국가정원 확대와 구영들공원 조성으로 산업도시의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방한하는 교민 2세들에게 산업 관광과 함께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 숫자로 보는 2025년
경상권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3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대구 엘앤에프 2.5조원, 창원 1.7조원, 울산 수소·AI 분야 투자가 핵심이었습니다.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이 처음으로 300만 명을 돌파했고, 부산항은 크루즈·국제여객 113만 명 방문을 기록하며 동북아 해양 허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부울경 지역 외국인 취업자는 14만 명에 육박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창원은 상반기 수출액 117억 달러로 2년 연속 100억 달러를 돌파하고 무역수지 흑자 86억 달러로 13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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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주목할 이슈
2026년 경상권은 투자한 프로젝트들이 본격 가동되며 성과를 거둘 전망입니다. 대구는 2026년까지 달성2차산단에 2차전지 순환파크를 완공하고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센터 구축을 추진합니다. 창원은 투자유치 목표를 2조원으로 상향하고 방산·항공·친환경에너지·미래차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울산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전용 공장 건설이 본격화되며, 연간 20기 수준의 SMR 제작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부산은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추진하며 글로벌 바이오헬스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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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결산 Q&A
Q: 2025년 경상권에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조선·방산·원전(조방원) 산업의 글로벌 호황으로 경남 기업들이 주가 급등과 함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것입니다. 특히 대구 2.5조원, 창원 1.7조원 등 총 3조원 이상의 투자가 집중되며 경상권이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지로 재도약했습니다.
Q: 2026년 방한 계획 시 참고할 점은?
7월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비롯해 창원국가산단의 문화선도산단 개관,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확대 등 산업 관광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대폭 늘어납니다. 특히 조선소·방산 공장 등 K-방산 투어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Q: 2026년에는 어떤 소식을 전해주나요?
2026년 1월 1일부터 정상 스케줄로 돌아갑니다. 월요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매일 따뜻한 고향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026년에도 고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새해에도 7개 권역의 따뜻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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