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22 수도권 결산 | 2025년 정치 대변혁과 교통 혁신의 해
2025년 수도권은 정치적 대변혁과 교통 인프라 혁신이 동시에 이뤄진 역사적인 한 해였습니다. 4월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6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고, 2024년 말 개통한 GTX-A가 2025년 한 해 동안 수도권 교통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해외 교민들의 관심도 높아져 귀국 및 투자 문의가 활발했습니다.
📊 2025년 수도권 3대 뉴스
💼 경제·산업 주요 성과
2025년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신중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서울에는 한 해 동안 총 33,270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하며 전년 대비 14,000세대 증가했지만, 중고주택 매물이 연초 대비 75% 증가해 9만 건에 달하며 공급 과잉 우려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매매가는 소폭 상승했으나 지방과의 양극화가 심화되었습니다. 9월부터는 예금보호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되며 금융 소비자 보호가 강화되었고, 7월부터 수영장·헬스장 이용료에도 신용카드 소득공제 30%가 적용되어 생활 편의가 개선되었습니다. GTX-A 개통 효과로 고양·파주 지역의 부동산 투자 문의가 급증했으며, 해외 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 문화·사회 하이라이트
2025년 수도권에서는 인구 정책에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2024년 출생아 수가 9년 만에 반등해 24만명을 넘긴 데 이어, 2025년 1분기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7.4% 증가하며 역대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정부와 기업의 출생장려정책이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평가입니다. 서울에서는 하반기에 여의도 유람선터미널이 개관하며 아라뱃길까지 수상 관광이 가능해졌고, 6곳의 수변활력거점(양재천, 성북천, 구파발천 등)이 조성되어 시민 여가 공간이 확대되었습니다.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송파, 서초에 이어 양천, 구로, 중랑까지 확대 개관하며 청년 일자리 지원이 강화되었습니다. 문화비축기지는 9월부터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해외 동포들의 방한 시 문화 체험 기회가 다양해졌습니다.
📈 숫자로 보는 2025년
2025년 서울에는 전년 대비 14,000세대 증가한 33,270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했습니다. 출생아 수는 1분기 기준 전년 대비 7.4% 증가하며 인구 정책에 긍정적 신호를 보냈고, GTX-A는 일평균 35,227명, 주말 38,975명이 이용하며 수도권 교통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예금보호한도는 1억원으로 2배 상향되어 금융 안전망이 강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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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주목할 이슈
2026년 수도권은 GTX 확장과 대규모 공공분양이 본격화됩니다. GTX-B 노선은 2025년 8월 여의도역 일대 굴착 허가를 받아 본격 착공에 들어갔으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GTX-C는 2025년 착공 예정으로 2028년 개통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수도권 공공분양은 2026년 총 2.9만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3월 경기도 2,300호, 4월 평택 2,122호, 5월 화성동탄2와 인천 검단 1,222호 등이 순차적으로 분양됩니다. 고양창릉 3,881호와 남양주왕숙 1,868호는 GTX 역세권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재건축 패스트트랙이 6월부터 시행되어 재개발·재건축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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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7개 권역의 따뜻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연말 결산 Q&A
Q: 2025년 수도권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정치적으로는 이재명 정부 출범,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는 GTX-A 본격화가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특히 GTX는 경기 북부에서 서울까지 30분대 통근을 실현하며 수도권 생활권을 완전히 재편했습니다.
Q: 2026년 방한 계획 시 참고할 점은?
2026년 상반기에 수도권 공공분양이 집중되므로 부동산 투자를 고려 중이라면 일정을 미리 체크하세요. GTX 역세권 개발이 활발해지며 고양창릉, 남양주왕숙 등이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Q: 2026년에는 어떤 소식을 전해주나요?
2026년 1월 1일부터 정상 스케줄로 돌아갑니다. 수요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매일 따뜻한 고향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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