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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전라권 핵심 뉴스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2월 통과, 7월 통합특별시 출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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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전라권 핵심 뉴스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2월 통과, 7월 통합특별시 출범 확정
호남 핵심 뉴스 ❘ 광주·전남 역사적 통합 선언, 전주 중앙성당 국가문화유산 지정 예고

2026.01.15 전라권 핵심 뉴스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2월 국회 통과 목표, 7월 '광주전남특별시' 출범 초읽기

🌾 해외 거주 한국인을 위한 전라권 소식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2월 국회 통과 및 7월 통합특별시 출범 확정, 광주 혁신기업 28개사 CES 2026 참가로 7개사 혁신상 수상,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9월 개막 준비 본격화. 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 예고까지, 호남 고향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검증된 정보
이 정보는 서울신문, 광주매일신문, 전북일보 등 지역 언론사 보도와 광주광역시·전라남도·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발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월 15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은 전라권이 역사적인 변화의 길목에 서 있습니다. 40년 만에 추진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으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에서 광주 기업들이 혁신상을 휩쓸었습니다. 9월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도 본격화되면서, 호남 전역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고향 소식을 기다리는 교민 여러분께 이번 주 전라권 핵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이번 주 주요 뉴스

 

광주·전남 행정통합, 7월 1일 '광주전남특별시' 출범 목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40년 만에 행정통합을 공식 추진하며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1월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가 공식 출범했으며, 양 시도 각계 대표 20명이 참여합니다. 1월 14일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정선 광주교육감,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국회에서 '4자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교육행정까지 포함한 대통합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특별법은 2월 말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며,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과 통합 교육감을 선출한 뒤 7월 1일 320만 시도민이 함께하는 '(가칭)광주전남특별시'를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김영록 지사는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를 통해 27개 시군구 모두가 혜택을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주·유럽 등 해외 교민들에게 이번 통합은 고향 방문 시 행정 편의성 개선과 함께,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투자 확대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 알아두면 유용해요
"광주·전남 통합 후에도 기존 5개 자치구와 22개 시·군의 정체성은 유지됩니다. 통합 이전 임용 공무원은 종전 지역 근무가 보장되어 행정 연속성도 확보됩니다."

💼 경제·산업 소식

 

광주 혁신기업 28개사, CES 2026에서 글로벌 기술력 입증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CES 2026'(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광주 혁신기업 28개사가 참가해 7개사가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특히 ㈜엘비에스테크는 AI 기반 차량-보행로 연결 설계 시스템으로 신설된 '여행·관광' 분야 최고혁신상을 받았고, 이노디테크㈜는 AI 기반 치과 투명교정 솔루션으로 디지털헬스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광주공동관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환자 진료 실습, 감성 인터랙션 플랫폼 '리플리챗' 등 다양한 혁신기술이 전시되었습니다. 지난해 CES 2025에서는 수출 상담 5,70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어, 올해도 상당한 비즈니스 성과가 기대됩니다. 해외에서 IT·스타트업 분야에 종사하는 교민들에게는 광주 AI 실증밸리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해볼 만한 소식입니다.

전북,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과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올해 도정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비수도권 연대를 이끌어 서울과의 국내 후보 도시 경쟁에서 49대 11로 승리한 성과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과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도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2026년 모든 출생아에게 출생축하금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정책도 시행합니다.

🎭 문화·사회 이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9월 5일 개막 D-233 준비 박차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하는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 8개 전시관이 들어서며, 금오도와 개도는 섬 체험형 부행사장으로 운영됩니다. 현재 필리핀 세부, 팔라우, 일본 고치현 등 18개국과 2개 국제기구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30개국 유치를 목표로 국제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박람회 기간 중 첨단항공모빌리티(AAM)와 위그선(물위 활주선) 시연도 예정되어 있어, 미래 해양·항공 모빌리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수와 고흥을 잇는 '백리섬섬길'이 전국 최초 관광도로로 지정되면서, 해외 교민들의 고향 방문 시 남해안 섬 여행의 새로운 루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방한 계획 시 참고하세요
2026년 9~11월 여수 방문 계획이 있다면 섬박람회와 연계한 일정을 추천드립니다. 금오도 비렁길(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개도 갯벌 체험 등 섬 힐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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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성당, 7번째 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 예고
역사관광도시 전주에 7번째 국가등록문화유산이 탄생할 전망입니다. 전주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되면서, 전주 한옥마을과 함께 천주교 순례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최종 등록 후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겨울 여행지로 새롭게 단장한 전주 덕진공원 야간 풍경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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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Q&A

Q: 광주·전남 통합이 해외 교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통합 후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투자 확대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고향 방문 시 행정 편의성이 개선됩니다. 또한 대기업 유치로 U턴 창업이나 역이민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릴 전망입니다.

Q: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공식 홈페이지(yeosuexpo2026.or.kr)에서 박람회 일정, 전시관 정보, 입장권 예매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개최되며, 금오도·개도 섬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Q: 내일은 어떤 소식을 전해주나요?

내일은 금요일, 경상권(부산/대구/경북/경남/울산) 소식을 준비해두었습니다. 부산항 개발 동향과 대구 첨단산업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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