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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5세 무상보육 시행,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25% 감면 | 경상권 신년 경제정책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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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5세 무상보육 시행,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25% 감면 ❘ 경상권 신년 경제정책 총정리
경주 신라왕경 복원 327억 투입, APEC 유산 활용한 관광도시 도약

2026.01.16 경상권 핵심 뉴스 | 부산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25% 감면과 경주 신라왕경 복원 본격화

🌏 해외 거주 한국인을 위한 경상권 소식
부산 최저임금 1만320원 인상, 3~5세 무상보육 시행,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 등 경제 정책 정보 / 경주 신라왕경 복원에 327억 투입, 보문관광단지 APEC 성공 개최로 국제 관광도시 도약 / 대구·울산 중소기업 지원 확대와 2026년 경상권 부동산 세제 개편으로 역이민 및 투자 환경 개선
검증된 정보
이 정보는 부산시청, 경상북도청, 경주시청, 대구광역시청 공식 발표 및 부산이라좋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에서 확인된 내용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월 16일

2026년 새해를 맞은 경상권은 경제 정책 혁신과 문화유산 복원이라는 두 가지 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최저임금 인상과 무상보육 확대로 시민 생활 안정성을 높이고,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내놓았습니다. 동시에 경주와 대구는 APEC 성공 개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라 문화 복원과 글로벌 관광 도시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 이번 주 주요 뉴스

 

부산시는 2026년 1월부터 전방위적 시민 생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3~5세 어린이들이 누구나 무료로 어린이집을 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산시가 보육료, 특별활동비, 부모부담행사비, 특성화비용 등 모든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전면 무상보육 시행으로, 해외 거주하던 경상권 출신 귀국 가정들의 자녀 양육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특히 외국 국적 유아도 지원받을 수 있어 국제결혼 가정에게도 큰 혜택이 됩니다. 동시에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을 13곳으로 확충하여 일하는 부모들의 시간 제약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신년사에서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시민들께 더 큰 행복을 드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가덕도신공항 조속 추진과 부산형 급행철도(하하캠퍼스)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미주와 유럽 지역 교민들의 고향 방문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재외동포를 위한 정보
부산으로의 U턴을 고려 중인 가정들에게 큰 호재입니다. 무상보육 확대로 자녀 교육비 부담이 줄고, 새해 정책으로 생활임금도 1만2천275원(월 256만5천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경주에서는 신라 문화 복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올해 3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조성된 APEC 상징조형물 '탄생'(알 조형물)과 신라 금관 모형 6종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점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했던 금관을 제작한 김진배 장인이 신라 금관의 형태와 문양을 재현한 이 작품들은, 국립경주박물관의 국보급 신라 금관과 달리 야외 개방 공간에서 여유롭게 관람하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해외 한인 방문객들이 신라 문화를 더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 경제·산업 소식

 

부산의 부동산 시장이 새해부터 활성화 정책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 정책은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25% 감면입니다. 전용면적 85㎡, 취득가액 6억 원 이하 주택으로 건설사로부터 최초 취득하는 경우 이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해외 투자자들의 부산 부동산 투자 관심을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시에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요율을 8~10%로 상향 조정하고 한도를 50만 원까지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올해 투자 유치 규모를 역대 최대인 8조 원으로 확대했으며, 상용 근로자 수와 고용률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이 본사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도 부산의 물류 허브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미주와 동남아 지역 교민 사업가들의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투자자를 위한 안내
해외 거주자도 부산 부동산 투자 시 미분양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시급 1만320원)으로 임금 비용 상승이 예상되므로 임차료 기반 사업 검토가 필요합니다.

대구와 경상북도도 중소기업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으로 총 16조 5천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비수도권에 정책자금의 60% 이상을 집중 공급할 계획입니다. 경산시는 국비 예산 1480억 원을 확보하여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상북도는 K-U시티 정주환경 조성사업으로 청년들이 태어난 지역에서 교육받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중입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해외 한인 중소기업가들의 역이민과 기업 설립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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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사회 이슈

 

경상권의 겨울 관광이 새로운 높이에 오르고 있습니다. 부산 남포동은 2월 2일까지 '겨울빛 트리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서면과 해운대 등 부산 곳곳에서 야외 빛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는 해외 한인 방문객들의 고향 여행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경주에서는 APEC 성공 개최를 바탕으로 새로워진 보문관광단지가 주간 산책 및 휴식 공간, 야간에는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가 더해진 야간관광 명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신라 금관 모형 전시와 APEC 상징조형물은 한국의 고대 문화와 현대 국제도시로서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관광 자산이 되었습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1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하여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해외 거주 음악 애호가들의 고향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경주시는 또한 트로트 국민손녀 미소천사 경주시 홍보대사 '이수연'을 활용하여 문화·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해외 한인 방문 가이드
겨울 경상권 관광은 부산 빛축제, 경주 APEC 유산, 대구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여행 코스입니다. 부산 해운대는 1월 1일 일출 명소로 오전 6시 이전 도착이 권장됩니다. 온라인 미리 예약하면 더 나은 경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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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Q&A

Q: 부산 무상보육이 재외동포 자녀에게도 적용되나요?

A: 네, 적용됩니다. 부산시는 외국 국적 유아까지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므로,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들도 무상보육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주소지가 부산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Q: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전용면적 85㎡ 이하, 취득가액 6억 원 이하의 아파트를 건설사(사업주체)로부터 최초로 취득해야 합니다. 해외 거주자도 부산에 거주 주소지를 두면 신청 가능하므로 부산시청 재산세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Q: 내일(1월 17일)은 어떤 지역 소식을 전해주나요?

A: 내일은 특별한 일정이 없어 재외동포 특집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경상권 지역의 숨은 명소와 한인커뮤니티 소식을 함께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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