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초, 추석 명절의 따뜻한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충청권은 벌써 다음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종시의 행정수도로서의 위상 강화, 대전의 과학기술 중심 도시 도약, 금산의 명품 인삼축제 성황, 그리고 청주공예비엔날레의 20만 관람객 돌파까지! 오늘은 해외에 계신 교민 여러분들께 고향 충청의 생생한 소식을 풍성하게 전해드립니다. 🌾
📰 충청권 주요 뉴스
충청권이 10월을 맞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소식은 세종시와 해양수산부 이전 논란입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직접 1인 시위에 나설 정도로 해수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한 충청권의 반발이 거센 상황인데요. 행정수도로서의 정체성과 균형발전을 위해 세종시가 강력히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은 독립적인 정책연구기관인 '대전연구원'을 공식 출범시키며 세종·충남과의 충청권 협력 전략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대전세종연구원으로 통합 운영되던 체제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특성화된 연구를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 추석의 여운과 가을 문화축제
지난 추석 연휴(10월 3일~9일), 충청권은 귀성객과 관광객으로 북적였습니다. 특히 청주에서 열린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추석 연휴 사흘째인 10월 5일 오후 1시 40분경 20만 번째 관람객을 맞이하며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이는 직전 2023년 비엔날레보다 무려 엿새나 빠른 기록입니다! 세계 72개국 1,300여 명 작가의 2,500여 점 작품이 전시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세상 짓기'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는 11월 2일까지 계속됩니다. 추석 당일에도 오후 2시부터 정상 개장하며 첼로·재즈·무용·가야금·대금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금산에서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려 추석 전 명절 특수 효과를 톡톡히 누렸습니다. '애들아 사랑한다'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인삼캐기 체험, 홍삼 족욕, 인삼 푸드코너, 국제인삼교역전 등 7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도 금산 인삼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입니다.
🎭 충청권 가을 축제 하이라이트
📍 장소: 문화제조창 일원
🎨 규모: 세계 72개국, 1,300여 작가, 2,500여 작품
🎟️ 입장료: 성인 12,000원 (사전예매 10,000원)
📍 장소: 금산인삼엑스포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 주제: "애들아 사랑한다"
💡 하이라이트: 인삼캐기 체험, 홍삼 족욕, 국제교역전
📍 장소: 생명누리공원
🌸 특징: 전국 최대 규모 코스모스 꽃밭, 농특산물 직거래
💼 경제·산업 동향
충청권의 산업 혁신도 활발합니다.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를 개소하며 디지털·AI 전환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는 중소 제조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융합과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시설입니다. 충북에서는 글로컬대학 선정이 최다를 기록하며 지역 혁신의 중심으로 떠올랐고, 충남대학교는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주목할 만합니다. 세종시는 아파트 공급 예고와 함께 분양가 책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아산·당진·천안 등 충남권에서도 7,000여 세대 규모의 역대급 물량이 준비 중입니다. 특히 아산탕정지구의 '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이 26일 견본주택을 열고 29일부터 분양을 시작해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충청권 산업 혁신 포인트
전국 최초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 개소로 중소기업 스마트화 지원
충북 글로컬대학 선정 최다, 초광역 고등교육 플랫폼 구축
세종·아산·천안 등 7,000여 세대 역대급 분양 물량 준비
🎓 문화·교육 소식
교육 분야에서는 충북교육청이 '수리력 강화 1.0' 계획을 발표하며 학생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알리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정책을 본격화했습니다. 한편 세종시에서는 '세종 한솔동 고분군'이 세종시 최초로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는 역사적 쾌거가 있었습니다. 백제시대 고분 유적이 국가 지정문화유산으로 인정받으면서 세종시의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대전문화재단이 'AI와 문화예술, 공존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생성형 AI 기술 시대의 문화예술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또한 대전 유성구가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전국 지자체 행정서비스품질 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주민 중심 행정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 대청호미술관: '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자리' 특별전 (김자이×변경주, 소수빈, 정재엽 작가)
• 근현대인쇄전시관: '옛날 옛적에: 옛 이야기 속에 깃든 삶의 지혜' 특별전
• 충남도립미술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야간경관 조성 완료 및 개장
"해당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재외동포 관심사
재외동포 여러분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충청권 각 지자체는 추석 연휴 기간 문화시설을 대거 개방했는데요, 앞으로도 주요 명절과 연휴 때마다 비슷한 정책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문의문화유산단지, 고인쇄박물관, 청주시립미술관, 대청호미술관 등 주요 문화시설이 명절에도 개방되어 귀성객과 해외 교민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청주랜드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되며,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교통 편의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천안아산역에 '광역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되면서 KTX와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충청권으로의 접근성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해외 교민들의 고향 방문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공주시는 충남 최초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공주페이'의 충전한도를 상향 조정해 귀성객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 재외동포 고향 방문 실용 정보
📚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
❓ 오늘의 Q&A
Q: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언제까지 관람 가능한가요?
2025년 11월 2일까지 60일간 계속됩니다! 오전 9시부터 개장하며, 성인 입장료는 12,000원(사전예매 시 10,000원)입니다. 세계 72개국 1,300여 작가의 작품 2,50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이니 꼭 방문해보세요.
Q: 금산 인삼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금산인삼약령시장(금산읍 인삼약초로 24 일원), 금산수삼센터(전국 최대 수삼 유통시장), 농협수삼랜드 등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추석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으며, 직거래로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 인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Q: 충청권에서 추석 명절 때 개방하는 관광지는?
문의문화유산단지, 단재신채호사당, 백제유물전시관, 청주시립미술관, 대청호미술관, 고인쇄박물관, 근현대인쇄전시관 등 주요 문화시설이 명절에도 개방됩니다. 대부분 추석 당일 오후 2시부터 정상 운영하니 가족과 함께 방문해보세요!
Q: 내일은 어떤 소식을 전해주나요?
내일(10월 9일 목요일)은 전라권 소식을 준비해두었습니다. 광주의 민주정신, 전주 한옥마을의 가을 정취, 전라도 먹거리 특집 등 풍성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이 글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충청권 주요 언론사(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브레이크뉴스, 충청신문 등)의 최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재외동포 관점에서 검토·보완되었습니다.
'고국내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10.10 경상권 추석 특집 | 부산·대구·울산 튀김 문화와 돔배기의 비밀 (1) | 2025.10.10 |
|---|---|
| 2025.10.09 전라권 추석 특집 | 강강술래와 남도 한가위의 모든 것 (0) | 2025.10.09 |
| 2025.10.07 강원권 핵심 뉴스 | 평창 백일홍축제 추석 대성황, 강원방문의 해 본격화 (1) | 2025.10.07 |
| 2025.10.06 수도권 추석 특집 | 한가위 풍습·먹거리·축제 완벽 가이드 (0) | 2025.10.06 |
| 2025.10.05 해외동포 특집 | 재외동포 문학상·F-4 비자 정책·해외송금 절약법 완벽 정리 (0) | 2025.10.05 |